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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いま 힘들때 돌아갈 곳이 있다는건 행복한 일이지. 안 반겨 주면 좀 섭섭하지만... 疲れた時に戻れる場所があるってことは幸せなこと。 喜んでもらえないとちょっと悲しいけど... 일본으로 넘어오면서 살아 남기에 애쓰다보니 danmug.com을 너무 오래 방치해버렸다. 단무지 홈페이지를 나의 전직을 위한 포트폴리오 사이트로 바꿔버렸고... 집주인 단무지한테 참 미안하다. 너무 오래 혼자둬서 이젠 아무도 안오는 곳이 되버렸지만 그래도 이곳이 있어서 다행이다. 앞으론 좀 더 자주봐야지.
Heart다! 사람은 머리보단 마음으로! 人は、頭よりハートで! 정보가 넘쳐나고, 뭐든지 알아볼 수 있고, 미리 따져보고 계산해 볼 수 있는 세상이지만, 가끔씩은 손해보더라도 마음이 가는 곳으로 결정하고 살아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물론, 마음가는 데로 멋대로 막 살자는 얘기는 아니구요. 머리 잘쓰고 계산 잘하는 사람들 덕에 경제가 돌아가고 내 월급이 나오고 그러는 걸지도 모르지만, 세상을 바꾸는 힘은 머리가 아니라 마음에서 나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情報やデータが溢れて、 なんでも調べられるし、事前に計算して予測できちゃう世の中ですが、 たまには、頭より心の声を聞くのもいいのではないかと。 お金を稼ぐのは頭かも知れないが、世の中を変えるのはハートだと信じてます。
단무지 Goods 기분 표현 노트 '단무지 센티멘텔 노트' 感情表現ノート。ダンムジセンチメンタルノート iPhone Case ダンムジスマイル、Mr.kのスマホケース [ in REDBUBBLE ] 큐브릭 바디에 사용가능한 단무지 헤드 キューブリックに使える、ダンムジキーホルダー 방수! 강력접착! 차량에 사용가능한 스티커 車用シール
swf야 이제 안녕... 가지마~ Flash~ 그날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Flash Player가 web상에서 사라지는 날이... 플래시로 그리고, 플래시로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오랜 시간 동안 즐거운 창작 생활에 함께 해준 플래시. 고마웠다! 포트폴리오의 많은 부분이 플래쉬로 만들어진 나는 어쩌란 말이냐... Flash! 行かないで〜 ついにFlashPlayerの終了の日が来てしまった。 アニメーションもイラストもデザインも、私の多くな作業を手伝ってくれたFlash。 今までありがとう! Flashから出来た私のポートフォリオ達はどうすればいいんだ! ------ Flash Player サポート終了 www.adobe.com/jp/products/flashplayer/end-of-life.html
두근두근 틈틈히 옛날 그림들을 정리하고 있는데 연말에 새해에 대한 기대감을 얘기하는 두근두근한 그림을 발견하곤 한다. 뭐 지금도 여전히 두근두근한 연말을 보내고 있긴 하지만... 그것이, 꿈과 희망에 찬 기대감이 가득한 떨림인가. 걱정과 불안이 가득한 떨림인가... --- 年末の新年に対する胸騒ぎ。 それは、 夢と楽しみのワクワクなのか、 不安と心配のワクワクなのか。
아저씨? 단무지를 그려놓고 아저씨가 되었다라고 해버렸네. ダンムジを描いておいて、おじさんと呼んでしまった。 24살 설정에 나의 20대를 대변해주던 단무지. 40대가 되버린 내가 오랫만에 단무지로 일기를 그리면서 40대의 감성으로 대해버렸네. 왠지 미안. 앞으로 널 어떻게 대할지 고민좀 해봐야겠어. ----- 20代設定のキャラで絵日記を書いてた。 自分の20代を、私の代わりに表現してくれたダンムジ。 久しぶりに日記を書きながら、ダンムジに’おじさん’と言ってしまった。 歳をとったのは私だけなのに… 悪かった。 これからダンムジくんをどうするか考えなきゃな...
그림 안그리는 아저씨 그림 그리기 정말 쉬운 세상이 되었는데 난 그림 정말 안그리는 아저씨가 되어있다. 아니, 그림 못그리는 아저씨...가 맞을듯. 世の中は、描くのがどんどん楽になっできてますが、 私は、全然描かないおじさんになってる。 いや、描けないおじさんのほうが合ってるかも...
2020년 06월 11일. 단무지 20살되다! 단무지가 만 20살이 되었습니다. ダンムジというキャラクターでホームページを作り、 いろいろやってきたのが、もう20年になりました。 (最近10年は何もやってないんですが...) その話をちょっと書いておこうかなと。 생일 축하해! 정말 고맙다! 그리고 잘 못해줘서 미안하다! 단무지 캐릭터로 홈페이지를 만들어 올린날이 2000년 6월 11일 입니다. 만으로 20년이 되었습니다! (22살 설정으로 만들었었으니까 42살. 나랑 동갑) 시간참... 빠르기도 하지... 오랫만에 추억에 잠겨 지난 일을 좀 정리해봤습니다. danmug.com 2000년 군대 말년에 사회 적응 교육으로 컴퓨터를 배우면서 만든 홈페이지였습니다. 그때는 제대하면 모두들 홈페이지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는줄 알았는지라 필사적으로 만들었지요. 처음 사용하는 포..
오랫만! 최근 글이 2012년이니까.. 8년만에 글을 올리네요. 오랫만 입니다. この前の日記が2012年だから… 8年ぶりの日記ですね。 久しぶりです。 먼 옛날 손으로 그리다가 PC작업으로 옮길때 열심히 노력해서 적응했던거 같은데... PC작업에서 타블렛 작업으로 옮겨 보려고 하니... 영... 답이 안나오네요. 틈틈히 뭐라도 남기고 살아야 겠어요.
[BOOK] 단무지 일본어 첫걸음 새해 인사를 드리고 나서 정신 차려보니 올해도 벌써 반이 지나갔네요. 오랫만에 글남깁니다. 2012년 3월. 단무지 일본어 두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단무지 일본어 첫걸음 잘부탁드립니다.
2012年 1月 4日 - Happy New Year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년이라는 숫자가 익숙해 지기도 전에 2012년이 되었네요. 올 한해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림은 전에 회사에서 그렸던 연하장 이미지 입니다.
2011年 12月 18日 단무지.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들 건강하세요. 오랫만에 연락을 하면 어색.. 하다고 하지만, 좀 뜸했다고 연락하기 어색한 사이는 원래 부터 언제 연락해도 어색한 사이였던 거 아닐까.. 그냥 언제 연락해도 반갑고 좋고 그냥 말도 잘 통하고 그런게 좋은거 같은데 말이지요. 주변에 연락을 참 안하는 편이라 죄송한 마음에 그냥.. 다들 잘 지내시죠?
2011年 10月 7日 어제보다 하루 늙어버린 내가 아닌, 어제보나 하루 커진 내가 되자. 매일매일 열심히!
2011年 10月 6日 - Jobs 큰일 하신 분이 돌아가셨다. 이것저것 만들어주신 덕분에 정말 즐거웠고 여전히 즐겁게 잘 쓰고 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御冥福をお祈り申し上げます。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Steve Jobs (1955 - 2011)
2011年 10月 4日 女性
2011年 10月 1日 Lucha Libre
2011年 9月 30日 おとこ
2011年 9月 29日 뭐라도 그리자. なんでもいいから、描こう。
2011年 9月 28日 아무리 사는게 정신없다고 하더라도.. 요즘 너무 그림을 안그렸네..
2011年 8月 24日 - あいさつ 娘とダンムジくんの初めての出会い。 딸아이의 한살 생일 기념하야 단무지와의 첫 만남. 생일 축하해!! お誕生日おめでとう! 생일축하해~
2011年 7月 1日 - うんこが大好き! 1歳の時からおむつなしでトイレが行けた。 特にうんこが大好き! うんこくん。 몸무게가 확 줄어들 만큼의 쾌변은 기분까지 상큼!
2011年 6月 30日 - いいね! 世の中良い事ばかり! いつも楽しい、 いいねちゃん! 페이스 북의 '좋아요!' 버튼을 일본에서는 '이이네(いいね)!' 버튼이라고 합니다. 항상 "좋아요~" 만 외칠 수 있는 인생은 행복할까요? 뭐. 이러쿵 저러쿵 해도 긍정적인건 좋은거지.
2011年 6月 29日 - あしたにしよう! 明日やります! なんでも明日にしちゃうんだ。 あしたくん。 내일 합시다! 그럼.. 내일 일은 언제?...
2011年 6月 22日 来た! 暑くて楽にうんこしづらい時期が! 대변을 보면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는것은 참 중요하지요. 하지만.. 여름이 되면 너무 더워서 힘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진맥진! 시원한 화장실을 찾아가야 하는 무더운 여름이 오고 있습니다.
2011年 6月 14日 今日を楽しめない人に、 楽しい明日は来ない。 현재를 즐기지 못하는 사람의 미래가 즐거울리가 없지. 오늘도 즐겁게! 지금이 싫어서 마냥 도망가고 싶은 노력이 아니라 지금도 즐겁지만 좀더 즐겁게 살기위한 노력을! 이렇게 말하는 오늘은 과연 즐거웠던가...
2011年 6月 11日 手がどんどん重くなって行く。 何か描かなきゃ。 운동을 안하면 근육이 없어지고. 그림을 안그리면 실력이 없어지고. 이래저래 손이 점점 무거워 진다.
2011年 5月 19日 어두운게 싫으면 불을 켜야지. 누가 방에 불을 켜주기를 가만히 기다리지말고 직접 스위치를 찾아야지. 가만히 그자리에 앉아서 누가 대신 켜주기를, 날이 밝아오기를,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할껀가.. 어둠은 생각보다 길다구. 今が不満だとしたら、 先が見えなくても、踏み出すしかない。
2011年 4月 16日 悩んでいるほどひまじゃね! 毎日頑張るしかない。 고민하고 앉아있을 시간에 하나라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