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2) 썸네일형 리스트형 娘が言いました iPadで遊んでいた娘が言いました。 ”パパのゲームはおもしろい!” すごく嬉しかったんですが、 最近作れてないな〜という悲しい気持ちと、 もっと頑張らなきゃという危機感で 複雑な気持ちになり、 泣きそうになりました。 その後の一言... 広告多すぎ。 ご... ごめん! ------ iPad로 놀고있던 딸이 말했습니다. "아빠가 만든 게임은 정말 재밌어!" 엄청난 기쁨과 동시에, 요즘엔 전혀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슬픔과 더욱 열심히 해야한다는 위기감에 복잡한 심정이 되어 눈물이 날듯했습니다. 잠시 후 또 한마디... 광고가 너무 많아 미... 미안! 2011年 1月 22日 - 육아일기? 아이와 함께 한다는 것. 내 일정에 맞춰 내 시간을 좀 투자해서 함께 하는 그런게 아니라 온전히 아이의 일정에 맞춰서 그냥 계속 함께 하는 거로군요. 뭐. 그래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정말 행복합니다. 육아를 담당하는 모든 부모님들께 찬사를! 아버님, 어머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좀 익숙해 지면 스스로도 시간 관리를 좀 할 수 있겠지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