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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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娘が言いました iPadで遊んでいた娘が言いました。 ”パパのゲームはおもしろい!” すごく嬉しかったんですが、 最近作れてないな〜という悲しい気持ちと、 もっと頑張らなきゃという危機感で 複雑な気持ちになり、 泣きそうになりました。 その後の一言... 広告多すぎ。 ご... ごめん! ------ iPad로 놀고있던 딸이 말했습니다. "아빠가 만든 게임은 정말 재밌어!" 엄청난 기쁨과 동시에, 요즘엔 전혀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슬픔과 더욱 열심히 해야한다는 위기감에 복잡한 심정이 되어 눈물이 날듯했습니다. 잠시 후 또 한마디... 광고가 너무 많아 미... 미안!
楽。편하게 살고 싶다 何か疲れた。 時間も、お金も、体力も... もっと余裕のある大人になれると思ってたな... もっと楽になりたいな〜。 아~ 피곤하다. 시간도 돈도 체력도... 좀 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다. 좀 더 편하게 살고 싶다...
焦るな。조급해 하지마. 침착하게 한발씩 확실하게 앞으로 조금씩이라도 매일매일 쌓아가는 것이 얼마나 큰힘이 되는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 조급해 하지 말고 확실히 한발 한발 쌓아가자. 日々の積み重ねがどれだけ強いものなのか 知ってる人は知ること。 確実に進んでると信じて、 焦らず少しでも積み重ねて行こう。 -------- 그림 다 그리고 나서야 한달 전쯤에 비슷한 내용으로 일기를 썼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건 요즘 내가 얼마나 조급해 하고있는지를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다... 日記の絵を描いたあと、 1ヶ月前に同じ内容で日記を書いた事に気づいた。 これは、絶対あせてるという証拠だ...
관인엄기(寬人嚴己)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관대하라. 이게 맞지 "너나 잘해!" 소리 듣기 싫으면... ---------- 관인엄기(寬人嚴己) 남에게 관대하고 자신에게 엄격하라 나한테 엄격한건 자신 있는데, 自分に厳しいのは自信あるが、 남에게는... 他人には... 관대함을 논하기 이전에 무관심을 고쳐야할듯.. 優しい以前に無関心なところから何とかしないとな。
인사 (挨拶) 感謝することも... 謝ることも... そして、お願いすることも。全部多すぎる。 とにかく、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한 일도 너무 많고, 미안한 일도 너무 많고, 부탁할 일도 너무 많고... 여튼, 감사합니다!! 원래 연락을 잘 안하는 편이긴 하지만 코로나 땜시 더더욱 사람들을 못보고 사네요..
말이라는건 何か言ってあげなきゃと思った時、 言っちゃっても後悔するし... 言わずに我慢しても後悔するし... 하고 싶은말 다 해버려도 후회하고 하고 싶은말 안하고 참아도 후회하고 어렵네. 그래도... 말 해버리고 후회하는 경우가 더 많은듯 ま... 言ってしまって後悔する方が多いかな。
전방 45도 위 이래저래 복잡하고 생각도 많고 옛날 생각에 자꾸 뒤돌아보고... いろんな悩みで頭がいたい。 過去のことが思い出されて後ろ向きになったり... 그럴때 일수록 고민따윈 접어두고 일단 뭐든지 하자. その時こそ、 悩まずになんでもいいからやって見よう。 그렇게 한발 한발 전진! 전방 45도를 향하여! そうやって一歩一歩前進! 前方の上45度を向けて!
ただいま 힘들때 돌아갈 곳이 있다는건 행복한 일이지. 안 반겨 주면 좀 섭섭하지만... 疲れた時に戻れる場所があるってことは幸せなこと。 喜んでもらえないとちょっと悲しいけど... 일본으로 넘어오면서 살아 남기에 애쓰다보니 danmug.com을 너무 오래 방치해버렸다. 단무지 홈페이지를 나의 전직을 위한 포트폴리오 사이트로 바꿔버렸고... 집주인 단무지한테 참 미안하다. 너무 오래 혼자둬서 이젠 아무도 안오는 곳이 되버렸지만 그래도 이곳이 있어서 다행이다. 앞으론 좀 더 자주봐야지.
두근두근 틈틈히 옛날 그림들을 정리하고 있는데 연말에 새해에 대한 기대감을 얘기하는 두근두근한 그림을 발견하곤 한다. 뭐 지금도 여전히 두근두근한 연말을 보내고 있긴 하지만... 그것이, 꿈과 희망에 찬 기대감이 가득한 떨림인가. 걱정과 불안이 가득한 떨림인가... --- 年末の新年に対する胸騒ぎ。 それは、 夢と楽しみのワクワクなのか、 不安と心配のワクワクなのか。
아저씨? 단무지를 그려놓고 아저씨가 되었다라고 해버렸네. ダンムジを描いておいて、おじさんと呼んでしまった。 24살 설정에 나의 20대를 대변해주던 단무지. 40대가 되버린 내가 오랫만에 단무지로 일기를 그리면서 40대의 감성으로 대해버렸네. 왠지 미안. 앞으로 널 어떻게 대할지 고민좀 해봐야겠어. ----- 20代設定のキャラで絵日記を書いてた。 自分の20代を、私の代わりに表現してくれたダンムジ。 久しぶりに日記を書きながら、ダンムジに’おじさん’と言ってしまった。 歳をとったのは私だけなのに… 悪かった。 これからダンムジくんをどうするか考えなきゃな...
그림 안그리는 아저씨 그림 그리기 정말 쉬운 세상이 되었는데 난 그림 정말 안그리는 아저씨가 되어있다. 아니, 그림 못그리는 아저씨...가 맞을듯. 世の中は、描くのがどんどん楽になっできてますが、 私は、全然描かないおじさんになってる。 いや、描けないおじさんのほうが合ってるかも...
오랫만! 최근 글이 2012년이니까.. 8년만에 글을 올리네요. 오랫만 입니다. この前の日記が2012年だから… 8年ぶりの日記ですね。 久しぶりです。 먼 옛날 손으로 그리다가 PC작업으로 옮길때 열심히 노력해서 적응했던거 같은데... PC작업에서 타블렛 작업으로 옮겨 보려고 하니... 영... 답이 안나오네요. 틈틈히 뭐라도 남기고 살아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