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일기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래서 넌 뭘 하고 싶... ”何がやりたい?” いつからか答えづらい質問になってある。 2007년에 썼던 일기. 지금 생각해보면 한참 젊다고 느껴지는 나이에 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언제나 하고 싶은거 생기면 못참고 도전해버리는 성격이라 나름 이것저것 많이 하고 살아왔는데... 가끔 잊어버릴 때가 있다. 그래서 내가 하고싶었던게 뭐였더라? --- 2007年に描いたの昔の日記。 整理中に見つかったが、なんか今の私に響いちゃって... いつもやりたいことがあったら なるべく挑戦してきたので ま、いろいろやってきてますが。。。 たまに忘れる時がある。 で、私がやりたい事ってなんだけ? 敵 (적) 옛날 그림일기를 정리하다가 발견했는데... 지금 나에게, 그리고 내 주변 사람들에게 필요한것 같아서... 다시 한번 명심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たまに昔の絵日記を見たり、片付けたりしてます。そこで、 今の私に、それと、周りの人に必要そうだな〜 と思った絵が見つかったので。 嫌いな人が増えるほど、 私を嫌がる人も増えて行く。 2006년 그림 지금 생각해 보면 젊은 놈이 좋은 말을 써놨구만 그려... 뭐 알고 보면 다 좋은 사람인것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