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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muG/Diary

2011年 3月 18日





普通が一番!!
평범한 일상 생활이 얼마나 감사한지 다시한번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교통이 마비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먼거리를 걸어서 퇴근하던 와중에도 신호를 지키던 사람들.

친한 동생의 한국행 티켓을 구하기 위해 여행사에 갔을때도 지진이 있었습니다.
여행사 사무실에서 모든 사람들이 건물을 빠져 나오던 상황에서, 저희가 부탁한 티켓이 한장 뿐이니 빨리 예약을 해야한다며 지진중에 혼자서 사무실로 뛰어들어가던 여행사 직원.

이어지는 정전과 불편한 교통속에서도 아직도 여전히 보통의 생활을 필사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


많은 것을 받고,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이상 큰일이 없도록 기도해주세요.

被災をされた皆様に、心よりお見舞いを申し上げます。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