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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muG/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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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면 죽어요. やらないと死ぬ。 이상하게 말이지... おかしいんだけどさ、 점심을 거하게 잘 먹은 날의 저녁은 일찍부터 배가 고파지더라구. 昼をいっぱい食べた日の夜は特にもっと腹が減るだよ。 점심을 안먹은 날은 저녁이되도 배가 안고픈데 말이지. 昼を食べなかった日は夜になってもお腹が空かないのにね。 흠.. 이게 더 이상한 거지만... ま、こっちの方がおかしいか。 아마 맘착한 위장이 "오늘은 밥 안주려나 보다~" 하고 일찌감치 포기를 해서 그런거 같아. 多分、優しい胃腸が、”今日は食べ物来ない日だよ〜”と 早めに諦めてくれるからかもね。 그렇다고 그냥 안먹고 지내면... とはいえ、そのまま食べずに過ごすと... 죽지. 死ぬよね。 그림을 그리다 보면 絵を描き始めると、 더 그리고 싶어지고 더 하고 싶어지고 끝장 보고 싶어지고 그러는데 もっと、もっと描きたい!完成させたい..
Output 맘에드는 결과물이 없이 시간만 흐르면 너무 괴로워... 満足できるアウトプットなしで時間が経つのは辛い... 분명히 바쁘게 움직였던것 같은데 아무것도 남기지 못했다. 確か忙しかったはずなんだが、何も残してない。 배는 아픈데 오랜시간 힘줘도 중요한것이 안나오는... お腹は痛いが、長い時間かけても大事なものが出てこない... 그런 기분 이랄까... そんな気分。
娘が言いました iPadで遊んでいた娘が言いました。 ”パパのゲームはおもしろい!” すごく嬉しかったんですが、 最近作れてないな〜という悲しい気持ちと、 もっと頑張らなきゃという危機感で 複雑な気持ちになり、 泣きそうになりました。 その後の一言... 広告多すぎ。 ご... ごめん! ------ iPad로 놀고있던 딸이 말했습니다. "아빠가 만든 게임은 정말 재밌어!" 엄청난 기쁨과 동시에, 요즘엔 전혀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슬픔과 더욱 열심히 해야한다는 위기감에 복잡한 심정이 되어 눈물이 날듯했습니다. 잠시 후 또 한마디... 광고가 너무 많아 미... 미안!
그래서 넌 뭘 하고 싶... ”何がやりたい?” いつからか答えづらい質問になってある。 2007년에 썼던 일기. 지금 생각해보면 한참 젊다고 느껴지는 나이에 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언제나 하고 싶은거 생기면 못참고 도전해버리는 성격이라 나름 이것저것 많이 하고 살아왔는데... 가끔 잊어버릴 때가 있다. 그래서 내가 하고싶었던게 뭐였더라? --- 2007年に描いたの昔の日記。 整理中に見つかったが、なんか今の私に響いちゃって... いつもやりたいことがあったら なるべく挑戦してきたので ま、いろいろやってきてますが。。。 たまに忘れる時がある。 で、私がやりたい事ってなんだけ?
어디로... (どこに...) どこに行けば良いのかな。。。 이제... 어디로 가지..?
楽。편하게 살고 싶다 何か疲れた。 時間も、お金も、体力も... もっと余裕のある大人になれると思ってたな... もっと楽になりたいな〜。 아~ 피곤하다. 시간도 돈도 체력도... 좀 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다. 좀 더 편하게 살고 싶다...
焦るな。조급해 하지마. 침착하게 한발씩 확실하게 앞으로 조금씩이라도 매일매일 쌓아가는 것이 얼마나 큰힘이 되는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 조급해 하지 말고 확실히 한발 한발 쌓아가자. 日々の積み重ねがどれだけ強いものなのか 知ってる人は知ること。 確実に進んでると信じて、 焦らず少しでも積み重ねて行こう。 -------- 그림 다 그리고 나서야 한달 전쯤에 비슷한 내용으로 일기를 썼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건 요즘 내가 얼마나 조급해 하고있는지를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다... 日記の絵を描いたあと、 1ヶ月前に同じ内容で日記を書いた事に気づいた。 これは、絶対あせてるという証拠だ...
관인엄기(寬人嚴己)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관대하라. 이게 맞지 "너나 잘해!" 소리 듣기 싫으면... ---------- 관인엄기(寬人嚴己) 남에게 관대하고 자신에게 엄격하라 나한테 엄격한건 자신 있는데, 自分に厳しいのは自信あるが、 남에게는... 他人には... 관대함을 논하기 이전에 무관심을 고쳐야할듯.. 優しい以前に無関心なところから何とかしないとな。
인사 (挨拶) 感謝することも... 謝ることも... そして、お願いすることも。全部多すぎる。 とにかく、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한 일도 너무 많고, 미안한 일도 너무 많고, 부탁할 일도 너무 많고... 여튼, 감사합니다!! 원래 연락을 잘 안하는 편이긴 하지만 코로나 땜시 더더욱 사람들을 못보고 사네요..
말이라는건 何か言ってあげなきゃと思った時、 言っちゃっても後悔するし... 言わずに我慢しても後悔するし... 하고 싶은말 다 해버려도 후회하고 하고 싶은말 안하고 참아도 후회하고 어렵네. 그래도... 말 해버리고 후회하는 경우가 더 많은듯 ま... 言ってしまって後悔する方が多いかな。
멍 (ぼーっとする) 멍해지는걸 싫어하는 지라, 멍해지지 않도록 계속 뭔가 하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그냥 그렸습니다. ぼーっとするのが嫌で、 ぼーっとすることがないように 何かをずっとやり続けるタイプです。 それで、 なんとなく描きました。
敵 (적) 옛날 그림일기를 정리하다가 발견했는데... 지금 나에게, 그리고 내 주변 사람들에게 필요한것 같아서... 다시 한번 명심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たまに昔の絵日記を見たり、片付けたりしてます。そこで、 今の私に、それと、周りの人に必要そうだな〜 と思った絵が見つかったので。 嫌いな人が増えるほど、 私を嫌がる人も増えて行く。 2006년 그림 지금 생각해 보면 젊은 놈이 좋은 말을 써놨구만 그려... 뭐 알고 보면 다 좋은 사람인것을...
전방 45도 위 이래저래 복잡하고 생각도 많고 옛날 생각에 자꾸 뒤돌아보고... いろんな悩みで頭がいたい。 過去のことが思い出されて後ろ向きになったり... 그럴때 일수록 고민따윈 접어두고 일단 뭐든지 하자. その時こそ、 悩まずになんでもいいからやって見よう。 그렇게 한발 한발 전진! 전방 45도를 향하여! そうやって一歩一歩前進! 前方の上45度を向けて!
ただいま 힘들때 돌아갈 곳이 있다는건 행복한 일이지. 안 반겨 주면 좀 섭섭하지만... 疲れた時に戻れる場所があるってことは幸せなこと。 喜んでもらえないとちょっと悲しいけど... 일본으로 넘어오면서 살아 남기에 애쓰다보니 danmug.com을 너무 오래 방치해버렸다. 단무지 홈페이지를 나의 전직을 위한 포트폴리오 사이트로 바꿔버렸고... 집주인 단무지한테 참 미안하다. 너무 오래 혼자둬서 이젠 아무도 안오는 곳이 되버렸지만 그래도 이곳이 있어서 다행이다. 앞으론 좀 더 자주봐야지.
Heart다! 사람은 머리보단 마음으로! 人は、頭よりハートで! 정보가 넘쳐나고, 뭐든지 알아볼 수 있고, 미리 따져보고 계산해 볼 수 있는 세상이지만, 가끔씩은 손해보더라도 마음이 가는 곳으로 결정하고 살아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물론, 마음가는 데로 멋대로 막 살자는 얘기는 아니구요. 머리 잘쓰고 계산 잘하는 사람들 덕에 경제가 돌아가고 내 월급이 나오고 그러는 걸지도 모르지만, 세상을 바꾸는 힘은 머리가 아니라 마음에서 나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情報やデータが溢れて、 なんでも調べられるし、事前に計算して予測できちゃう世の中ですが、 たまには、頭より心の声を聞くのもいいのではないかと。 お金を稼ぐのは頭かも知れないが、世の中を変えるのはハートだと信じてます。
swf야 이제 안녕... 가지마~ Flash~ 그날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Flash Player가 web상에서 사라지는 날이... 플래시로 그리고, 플래시로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오랜 시간 동안 즐거운 창작 생활에 함께 해준 플래시. 고마웠다! 포트폴리오의 많은 부분이 플래쉬로 만들어진 나는 어쩌란 말이냐... Flash! 行かないで〜 ついにFlashPlayerの終了の日が来てしまった。 アニメーションもイラストもデザインも、私の多くな作業を手伝ってくれたFlash。 今までありがとう! Flashから出来た私のポートフォリオ達はどうすればいいんだ! ------ Flash Player サポート終了 www.adobe.com/jp/products/flashplayer/end-of-life.html
두근두근 틈틈히 옛날 그림들을 정리하고 있는데 연말에 새해에 대한 기대감을 얘기하는 두근두근한 그림을 발견하곤 한다. 뭐 지금도 여전히 두근두근한 연말을 보내고 있긴 하지만... 그것이, 꿈과 희망에 찬 기대감이 가득한 떨림인가. 걱정과 불안이 가득한 떨림인가... --- 年末の新年に対する胸騒ぎ。 それは、 夢と楽しみのワクワクなのか、 不安と心配のワクワクなのか。
아저씨? 단무지를 그려놓고 아저씨가 되었다라고 해버렸네. ダンムジを描いておいて、おじさんと呼んでしまった。 24살 설정에 나의 20대를 대변해주던 단무지. 40대가 되버린 내가 오랫만에 단무지로 일기를 그리면서 40대의 감성으로 대해버렸네. 왠지 미안. 앞으로 널 어떻게 대할지 고민좀 해봐야겠어. ----- 20代設定のキャラで絵日記を書いてた。 自分の20代を、私の代わりに表現してくれたダンムジ。 久しぶりに日記を書きながら、ダンムジに’おじさん’と言ってしまった。 歳をとったのは私だけなのに… 悪かった。 これからダンムジくんをどうするか考えなきゃな...
그림 안그리는 아저씨 그림 그리기 정말 쉬운 세상이 되었는데 난 그림 정말 안그리는 아저씨가 되어있다. 아니, 그림 못그리는 아저씨...가 맞을듯. 世の中は、描くのがどんどん楽になっできてますが、 私は、全然描かないおじさんになってる。 いや、描けないおじさんのほうが合ってるかも...
2020년 06월 11일. 단무지 20살되다! 단무지가 만 20살이 되었습니다. ダンムジというキャラクターでホームページを作り、 いろいろやってきたのが、もう20年になりました。 (最近10年は何もやってないんですが...) その話をちょっと書いておこうかなと。 생일 축하해! 정말 고맙다! 그리고 잘 못해줘서 미안하다! 단무지 캐릭터로 홈페이지를 만들어 올린날이 2000년 6월 11일 입니다. 만으로 20년이 되었습니다! (22살 설정으로 만들었었으니까 42살. 나랑 동갑) 시간참... 빠르기도 하지... 오랫만에 추억에 잠겨 지난 일을 좀 정리해봤습니다. danmug.com 2000년 군대 말년에 사회 적응 교육으로 컴퓨터를 배우면서 만든 홈페이지였습니다. 그때는 제대하면 모두들 홈페이지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는줄 알았는지라 필사적으로 만들었지요. 처음 사용하는 포..
오랫만! 최근 글이 2012년이니까.. 8년만에 글을 올리네요. 오랫만 입니다. この前の日記が2012年だから… 8年ぶりの日記ですね。 久しぶりです。 먼 옛날 손으로 그리다가 PC작업으로 옮길때 열심히 노력해서 적응했던거 같은데... PC작업에서 타블렛 작업으로 옮겨 보려고 하니... 영... 답이 안나오네요. 틈틈히 뭐라도 남기고 살아야 겠어요.
[BOOK] 단무지 일본어 첫걸음 새해 인사를 드리고 나서 정신 차려보니 올해도 벌써 반이 지나갔네요. 오랫만에 글남깁니다. 2012년 3월. 단무지 일본어 두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단무지 일본어 첫걸음 잘부탁드립니다.
2012年 1月 4日 - Happy New Year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년이라는 숫자가 익숙해 지기도 전에 2012년이 되었네요. 올 한해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림은 전에 회사에서 그렸던 연하장 이미지 입니다.
2011年 12月 18日 단무지.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들 건강하세요. 오랫만에 연락을 하면 어색.. 하다고 하지만, 좀 뜸했다고 연락하기 어색한 사이는 원래 부터 언제 연락해도 어색한 사이였던 거 아닐까.. 그냥 언제 연락해도 반갑고 좋고 그냥 말도 잘 통하고 그런게 좋은거 같은데 말이지요. 주변에 연락을 참 안하는 편이라 죄송한 마음에 그냥.. 다들 잘 지내시죠?
2011年 10月 7日 어제보다 하루 늙어버린 내가 아닌, 어제보나 하루 커진 내가 되자. 매일매일 열심히!
2011年 10月 6日 - Jobs 큰일 하신 분이 돌아가셨다. 이것저것 만들어주신 덕분에 정말 즐거웠고 여전히 즐겁게 잘 쓰고 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御冥福をお祈り申し上げます。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Steve Jobs (1955 - 2011)
2011年 10月 4日 女性
2011年 10月 1日 Luch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