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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muG/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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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 9月 30日 おとこ
2011年 9月 29日 뭐라도 그리자. なんでもいいから、描こう。
2011年 9月 28日 아무리 사는게 정신없다고 하더라도.. 요즘 너무 그림을 안그렸네..
2011年 8月 24日 - あいさつ 娘とダンムジくんの初めての出会い。 딸아이의 한살 생일 기념하야 단무지와의 첫 만남. 생일 축하해!! お誕生日おめでとう! 생일축하해~
2011年 7月 1日 - うんこが大好き! 1歳の時からおむつなしでトイレが行けた。 特にうんこが大好き! うんこくん。 몸무게가 확 줄어들 만큼의 쾌변은 기분까지 상큼!
2011年 6月 30日 - いいね! 世の中良い事ばかり! いつも楽しい、 いいねちゃん! 페이스 북의 '좋아요!' 버튼을 일본에서는 '이이네(いいね)!' 버튼이라고 합니다. 항상 "좋아요~" 만 외칠 수 있는 인생은 행복할까요? 뭐. 이러쿵 저러쿵 해도 긍정적인건 좋은거지.
2011年 6月 29日 - あしたにしよう! 明日やります! なんでも明日にしちゃうんだ。 あしたくん。 내일 합시다! 그럼.. 내일 일은 언제?...
2011年 6月 22日 来た! 暑くて楽にうんこしづらい時期が! 대변을 보면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는것은 참 중요하지요. 하지만.. 여름이 되면 너무 더워서 힘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진맥진! 시원한 화장실을 찾아가야 하는 무더운 여름이 오고 있습니다.
2011年 6月 14日 今日を楽しめない人に、 楽しい明日は来ない。 현재를 즐기지 못하는 사람의 미래가 즐거울리가 없지. 오늘도 즐겁게! 지금이 싫어서 마냥 도망가고 싶은 노력이 아니라 지금도 즐겁지만 좀더 즐겁게 살기위한 노력을! 이렇게 말하는 오늘은 과연 즐거웠던가...
2011年 6月 11日 手がどんどん重くなって行く。 何か描かなきゃ。 운동을 안하면 근육이 없어지고. 그림을 안그리면 실력이 없어지고. 이래저래 손이 점점 무거워 진다.
2011年 5月 19日 어두운게 싫으면 불을 켜야지. 누가 방에 불을 켜주기를 가만히 기다리지말고 직접 스위치를 찾아야지. 가만히 그자리에 앉아서 누가 대신 켜주기를, 날이 밝아오기를,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할껀가.. 어둠은 생각보다 길다구. 今が不満だとしたら、 先が見えなくても、踏み出すしかない。
2011年 4月 16日 悩んでいるほどひまじゃね! 毎日頑張るしかない。 고민하고 앉아있을 시간에 하나라도 더.
2011年 4月 5日 SitBazi 분명... 불편하겠지? 뭐. 그럼 어때. ま、不便そうだけど... いいんじゃない?
2011年 3月 31日 - Granado. 011 グラナド・エスパダ Granado Espada 그라나도 캐릭터 20명째 완성. '일단 20명까진 그려보자' 는 1차 목표 달성. 역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골인 지점을 정해놓고 달려야 계속 달릴 수 있단 말이지.
2011年 3月 30日 - Granado. 010 グラナド・エスパダ Granado Espada 비가오면 우울하다.
2011年 3月 29日 - Granado. 009 グラナド・エスパダ Granado Espada 역시.. 급하게하면 결과가 맘에 안들어.. やっぱり..急ぐと結果がいまいち。
2011年 3月 28日 - Granado. 008 グラナド・エスパダ Granado Espada '자유 시간을 주면 딴생각을 하니 쉴틈을 줘서는 안된다.' 군대에서 배운 진리.
2011年 3月 26日 - Granado. 007 グラナド・エスパダ Granado Espada 요즘 말이 잘 안나오네...
2011年 3月 24日 - Granado. 006 グラナド・エスパダ Granado Espada
2011年 3月 23日 - Granado. 005 グラナド・エスパダ Granado Espada 이것저것 생각하면 머리 아픈것 투성이 그냥 하루하루... 조금씩 조금씩... 꾸준히 쌓아가자.
2011年 3月 22日 - Granado. 004 グラナド・エスパダ Granado Espada 3월 11일 점심먹고 들어와서 쉬엄쉬엄 이걸 그리다가 지진 발생... 10일이 지난 어제가 되서야 마무리. 오늘도 좋은하루~ 頑張ろう!
2011年 3月 18日 普通が一番!! 평범한 일상 생활이 얼마나 감사한지 다시한번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교통이 마비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먼거리를 걸어서 퇴근하던 와중에도 신호를 지키던 사람들. 친한 동생의 한국행 티켓을 구하기 위해 여행사에 갔을때도 지진이 있었습니다. 여행사 사무실에서 모든 사람들이 건물을 빠져 나오던 상황에서, 저희가 부탁한 티켓이 한장 뿐이니 빨리 예약을 해야한다며 지진중에 혼자서 사무실로 뛰어들어가던 여행사 직원. 이어지는 정전과 불편한 교통속에서도 아직도 여전히 보통의 생활을 필사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 많은 것을 받고,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이상 큰일이 없도록 기도해주세요. 被災をされた皆様に、心よりお見舞いを申し上げます。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大丈夫ですか? 大丈夫ですか? 저희 가족은 무사합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 전역에 피해가 생각보다 많이 커서 걱정이네요. 기도부탁드립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年 3月 10日 - Granado. 003 グラナド・エスパダ Granado Espada 오늘은 세명. 사람은 곤경에 처해야 움직임이 빨라지는법. 결코 한가해서가 아니다.
2011年 3月 9日 - Granado. 002 グラナド・エスパダ Granado Espada 위 그림하고 상관없는 이야기. 물론. 그림 그리는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좋은 일러스트 소재 한방이면 사이트의 디자인 따윈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 라고 생각하는건 아무래도 이해할 수 없다. 멋진 소재를 만들어 내는 사람도, 그 소재를 멋지게 배치하는 사람도, 모두 훌륭하다. 그 모든 생각들의 위에 마감시간이 있다. 월급쟁이는 그냥 닥치고 그냥 맞추는 수밖에.
2011年 3月 8日 - Granado. 001 グラナド・エスパダ Granado Espada 오늘중에는 뭐라도 하나 그려야지.. 더이상 못살겠다..라고 매일 같이 작정은 했으나, 뭔가 그리려고 할 때마다 짜증만나고 잘 안되더라. 이젠 뭘 그려야할지도 모르게 되어가고 있더라. 그럴땐 요즘 제일 많이 보는 것부터 그려보자.
2011年 2月 9日 - 건조 겨울이 되면 발 뒷꿈치가 건조해져서 갈라지곤 합니다. 겨울 날씨의 건조함과 게으른 피부관리. 나이를 먹어감에 따른 피부속 수분저하가 원인이겠지요. 심하게 갈라지면 엄청 아픕니다. 하지만 그런 것보단 요즘엔 머릿속이 건조해 지는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2011年 1月 22日 - 육아일기? 아이와 함께 한다는 것. 내 일정에 맞춰 내 시간을 좀 투자해서 함께 하는 그런게 아니라 온전히 아이의 일정에 맞춰서 그냥 계속 함께 하는 거로군요. 뭐. 그래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정말 행복합니다. 육아를 담당하는 모든 부모님들께 찬사를! 아버님, 어머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좀 익숙해 지면 스스로도 시간 관리를 좀 할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