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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muG/Diary

ただいま

힘들때 돌아갈 곳이 있다는건 행복한 일이지.
안 반겨 주면 좀 섭섭하지만...
疲れた時に戻れる場所があるってことは幸せなこと。
喜んでもらえないとちょっと悲しいけど...


일본으로 넘어오면서 살아 남기에 애쓰다보니 danmug.com을 너무 오래 방치해버렸다.
단무지 홈페이지를 나의 전직을 위한 포트폴리오 사이트로 바꿔버렸고...
집주인 단무지한테 참 미안하다.
너무 오래 혼자둬서 이젠 아무도 안오는 곳이 되버렸지만

그래도 이곳이 있어서 다행이다.
 
앞으론 좀 더 자주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