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muG/Diary 2010년 3월 7일 - 아무도 모른다 단무지 2010. 3. 7. 16:49 "한 치 앞도 모른다." '한 치'는 3센티 정도의 짧은 길이. 돈이 많든 적든,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얼굴이 잘 났든 못 났든, 키가 크든 적든, 어쨌든 저쨌든. 아무도 모른다. 잘난척 할것도 없고, 기죽을 것도 없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니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anmu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danmuG/Diary' Related Articles 2010년 3월 23일 - 커졌어요 2010년 3월 17일 - 정리 2010년 2월 23일 - 책임감 2010년 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