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muG/Diary 2010년 2월 3일 단무지 2010. 2. 3. 19:12 피부를 도려내는 듯한 매서운 칼바람. 2월이 되고 입춘이 코앞인데도 이놈의 추위는 꺽일줄을 모르는군요.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anmu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danmuG/Diary' Related Articles 2010년 2월 23일 - 책임감 2010년 2월 12일 2010년 1월 27일 2010년 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