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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0년 1월 22일



공중 그네를 타는 삐에로를 보고 떨어질까봐 불안해 하는 아이에게
엄마는 저렇게 즐거운 표정인데 떨어질리가 없다고 한다.

왜?


"인생을 즐기는 사람은 중력으로 부터 자유롭단다."
라는 아버님 말씀.

"우리도 조만간 하늘로 떠오를지도 몰라~"
어머니는 한술 더 뜬다.



이것이 부부의 호흡인가!


최근에 '중력삐에로' 라는 영화를 봤다.
그 영화의 후반부에 나오는 장면.

나도 나중에 내 아이에게 멋진 말을 해 주는 멋진 부모가 될 수 있을까?


언제 부터였는지 불평 불만만 가득가득 쌓여가고 있다.
즐겁게.. 인생 즐겁게..
조만간 하늘을 가볍게 날아 줄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