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2)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년 2월 3일 피부를 도려내는 듯한 매서운 칼바람. 2월이 되고 입춘이 코앞인데도 이놈의 추위는 꺽일줄을 모르는군요.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2010년 1월 7일 한국의 전통 3한 4온은 어디에 갔단 말이냐! 군대 제대하고 나서 제일 좋은 것중 하나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것이었는데... 계속 추운날이 이어지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춥다고 하고, 거리엔 모두들 잔뜩 움추린 사람들... 왠지 기운이 빠집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