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년 3월 7일 - 아무도 모른다 "한 치 앞도 모른다." '한 치'는 3센티 정도의 짧은 길이. 돈이 많든 적든,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얼굴이 잘 났든 못 났든, 키가 크든 적든, 어쨌든 저쨌든. 아무도 모른다. 잘난척 할것도 없고, 기죽을 것도 없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니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