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년 2월 3일 피부를 도려내는 듯한 매서운 칼바람. 2월이 되고 입춘이 코앞인데도 이놈의 추위는 꺽일줄을 모르는군요.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이전 1 다음